SUMMER & TRAVEL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주병에 침흘리는 아가 171일째 할아버지가 반주로 드시던 술병을 잡고... 아빠 안 닮았나바 ㅋㅋㅋ 너무 귀여운 아가.. 너무 이뻐서 퍼왔다. 171일이면 아직 앉지는 못하나보다. 소주병에 침흘리는게 왠지 어릴때 나를 보는거 같다는..ㅋㅋ 더보기 가게이름이 참이슬..청담동점.. 2009년 04월 09일 참이슬..청담동점.. 창가에 앉았더니..아가들이(갈비살) 시들시들 해졌당.. 요기..분위기도 꽤 있어 보이고 일반 고깃집 같지는 않다.. 물론..고기만 파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음식들이 깔끔하고 맛있다.. 또 가고 싶은 곳.. 학동역에서 가깝던데..택시를 타고 가서..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참..여긴 술은 참이슬만 판다는 사실.. 처음처럼 마시는 사람들은 안되지.. 참이슬.. ☏ 02) 543 - 2183 더보기 차-커피 모두 마셔야 자궁내막암 절반 차와 커피를 모두 마시는 여성에게서 자궁내막암 발생이 제일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로스웰파크 암 연구소의 수잔 M. 맥캔 박사 팀은 1100명의 여성을 조사한 결과, 매일 차와 커피를 네 잔 이상 마신 여성은 차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자궁내막암 발생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서 차만 하루 2잔 이상 마신 여성도 자궁내막암 비율이 44% 낮았지만, 차와 커피를 모두 마신 여자에게는 미치지 못했다. 커피만 마신 여성에게도 자궁내막암 발병이 적었지만 그 차이는 크기 않았다. 연구진은 “왜 차와 커피를 마시는 것이 자궁내막암을 줄이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카페인의 작용 같다”고 말했다. 이는 카페인을 제거한 디캐프 커피를 마셔도 이 암 발병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 더보기 참이슬이 만든 만행 참이슬 반지 끼고 시집갑니다. 갑자기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가 한 만행...ㅋㅋ 그래도 넌 귀엽다. 더보기 진로제이로 세운 경의로운 사건 진로 제이소주 참이슬이란 그 이름만 믿고 시켰다 부드럽고 너무 잘들어간다 일도 낮혔다더니.. 막들어간다 둘이 네병이나 마셨다 이런 경의 로운 사건이.. ㄷㄷ 더보기 알레르기 질환자 '악몽의 봄'… 꽃가루·먼지 피하면 '화사한 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처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장소를 피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화사한 봄이 왔는데도 달갑지 않은 사람이 있다. 꽃가루나 풀, 동물 털 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그렇다. 알레르기(allergy)는 그리스어인 'allos(다른)'와 'ergos(일하다)'에서 유래됐으며, 이는 '다르게 일하다'는 뜻이다. 즉, 보통 사람에게는 아무 문제가 안되지만 특정인에게 두드러기, 비염, 천식 같은 이상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알레르기다.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는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기관지 천식 등이다. 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들 '알레르기 질환 3총사'에 대해 알아본다. ■ 알레르기성 결막염 건조한 4~8월에 주로 발생한다... 더보기 진로 소주 참이슬후레쉬 이벤트 이번에는 참이슬 후레쉬 이벤트 안하나 했는데 사이트 가보니 역시나 하고있었다.. 음냐.. 뭔가를 발견한거같은 이기분..ㅋㅋ 뿌듯하다.. 이벤트는 총 세개 UCC올리기, 가위바위보하는거 그리고 복불복 술자리 게임.. 술자리 게임이 뭔지 몰라서 일단 클릭해봤는데 역시나 화려한 경품이 나를 끌어당긴다.. 넷북... 음냐음냐.. 오늘부터 열심히.... 요 사이트... 즐겨찾기에 등록해야겠다.. 참이슬 후레쉬 만세~~ ^^ 사이트는 http://www.chamisulfresh.com/event/event_ing.asp 더보기 볼수록 탐나는 소주달력, 참이슬후레쉬,진로제이..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이런 주를 부르는 달력이 있지않은가.. 완전 신기해... 내가 침좀 흘리고 눈독을 들였는데 그래도 눈깜짝안한다 ㅠㅠ 갈대랑 철새들이 잘어울리는 두꺼비 소주랑 참이슬 후레쉬..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듯 허다.. 해양심층수로 만들었다 하더니, 역시 해저 심해를 바탕으로 했구나 진로 제이.. 역시나 시원한 느낌.. 지난번여름 패키지의 투명바탕의 물고기들이 생각나는구나.. 아 갖고싶다.. 어찌하면 갖을수 있을까 더보기 서울대생 5명중 1명 알코올 중독 우려 서울대생 5명 중 1명 정도가 술 때문에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보건대학원은 서울대생 431명을 대상으로 음주 위험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술을 자주 마셔 알코올 중독 같은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고도위험군’ 학생이 17.4%였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들 고도위험군 학생의 3분이 1인 5.8%는 위험도가 ‘매우 높다’는 판정을 받았다. 음주 빈도와 관련해서는 월 2~4회 마신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자 중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응답한 남학생은 3%, 여학생은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보건대학원은 개원 50주년을 맞아 ‘서울대 건강캠퍼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보건대학원 관계자는 “서울대 캠퍼스 전반에 대해 건강 조.. 더보기 하지원 꼬임에 넘어간 나.. 결국 소주한잔하러 GOGO~!! 퇴근시간 30분 남겨두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까페를 들어가려구 로긴을했지.. 평소 나에게 로망의 이미지를 안고있는 하지원. 나를 향해 상콤히 웃네.. 마우스를 살짝 올려주셨어. 화면이 확 커지더니.. 소주잔을 찰랑찰랑 붙이치며 사랑해라고.. 나를 반겨 주더라.. 영상 완전 깨끗해.. 이게 정녕 소주인지 생수인지.. 촬영정말 잘했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역시 제일 오래된 소주.. 깔끔한 이미지와 잘어울리게 하지원.. 나를 소주한잔의 유혹에 빠지게 했다. 결국 황사를 핑계로 나는....... 동네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간단히 한잔해 약속을 잡았다.. 매일매일 카페 들어갈때마다 이렇게 나를 유혹하면 난 얼마나 애주가가 될끄낭..ㅋㅋ 암튼 난 오늘 약속을 잡았고.. 곧 달려나갈꺼다.. 깔끔함에 쏙 빠지러.. 더보기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7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