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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시원한 목넘김이 좋다 `맥주의 계절` 시원한 목넘김이 좋다 `맥주의 계절` 더운 여름날 마시는 술은 알코올이 체내에 흡수되면서 체온을 높여 그야말로 `이열치열`이 된다. 하지만 맥주는 여느 술과 달리 시원하게 마시는 그 맛에 여름철 대표 술로 각광받는다. 와인은 여름이 비수기인 반면, 맥주는 연 생산량의 30%가량을 7~8월 두 달간 소비할 만큼 여름이 성수기다. 최근 몇 년 새 맥주 브랜드도 매우 다양해졌다. 기능성을 첨가한 각양각색 맥주가 선보이고 수입맥주도 인기다.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시는 재미로 푹푹 찌는 여름 더위를 날려 보자. ◆ 진한 맥주 맛을 원한다면 = 진한 풍미의 맥주 맛을 즐긴다면 하이트맥주의 맥스, 라거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벡스 등을 권한다. 국내 유일의 100% 보리맥주 맥스는 70년 하이트맥주가 다년간 연구 끝에 .. 더보기
닌텐도 위로 내기하여 승리하다! 금요일 저녁, 회사 사람들과 놀이방에서 닌텐도 위 내기를 하였다 종목은 위 스포츠 테니스~ 진 팀이 금강 소금구이와 참이슬 후레쉬 쏘기였다. 우리가 즐겨 술 내기하는 닌텐도 위~ 테니스라면 내가 제일 잘치는 것 중에 하나이지 호홋~ 결국 우리가 이겨서 소금구이를 먹을 수 있었다~ 단골인 금강 소금구이~ 기름기가 없서 담백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맛이 정말 일품이다~ 함께 나온 무도 맛있음 ㅋㅋ 물론 나는 잘 먹지 않는다. 그 이유는 예전에 저 무 국물을 참이슬에 타 먹은 아픈 기억이 있기 때문에 ㅎㅎ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참이슬 후레쉬~ 요즘 날씨가 더워 술을 더 찾게 되는 것 같다, 퇴근길 지하철이 냄새 압박이라는~ 오히려 간단히 술 한 잔하고 집에 들어가서 쉬는 게 더 좋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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