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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제이

진로웹진 제공, 먹다남은 소주,맥주 활용법~ [출처 : 진로웹진 http://webzine.jinro.com/ ] 우와... 집에서 자주 먹는 소주나 맥주... 김이 빠진 맥주나 오래된 소주는 잘 먹지 않고 그냥 화장실에 버리는데, 못 마시게 되는 술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구나~ 청소에서 부터 요리까지~ 이야 진로제이랑 맥스랑...대단해요!!! 지난 주에 요구르트 진로제이 마시고 조금 남았는데 오늘 밀린 설겆이좀 해야 겠다~ㅎㅎ 주방세재가 따로 필요없이 정말 잘 닦이겠지? 더보기
방울 토마토와 요구르트 진로제이 소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보면서, 요구르트 진로제이 한 잔~ 요즘 환♡은 라인이 아주 대박 이야~ ㅋ ㅑ ㅎ ㅑ~~ 지난 번에 마시다 남은 진로제이에, 이오랑 야쿠르트를 섞으면, 아주 맛있는 요쿠르트 진로제이가 만들어 진다 ㅎㅎㅎ 여기에 방울 토마토와 같이 먹으면 환상의 조합이당~ 더보기
진로 웹툰 7월 "후뤠시군 출장가는 날~" ㅋㅋㅋ 이 웹툰 정말 웃긴 것 같다... 이번에는 한국 소주의 위대함을 외국에 알려주는 내용을 직장 출장에 잘 비유한 것 같다. 뭐 나는 외국 바이어를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이런 경험을 할 걱정은 없당 그래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나도 진로제이 소주를 강력히 추천해 줄텐데 ;;; 더보기
어떨 때 진로제이 소주가 어울릴까? 진로제이의 단 한 번의 선택의 기회! 나는 개인적으로 남자친구와의 한잔이 더 좋다. 내가 즐겨먹는 진로제이의 부드러움을 남자친구에게도 알려줬으면 하고, 또 나한테는 정말 한없이 부드러운 남자가 되달라는 의미도 줄 수 있구 ㅎㅎ 오늘 만나서는 그냥 밥만 먹었는데, 진로제이 못먹은게 못내 아쉽네 ㅎㅎ 더보기
진로제이 타워~캬 멋지다~ 결혼식에 가면 결혼식이 끝나고 나서 신랑신부가 피로연 장에 나가 사회자의 지휘에 따라 케익 커팅을 한다. 그리고 나서 피로연의 하이라이트인 "샴페인 샤워"라는 것을 한다. 샴페인 샤워란 와인 잔을 쌓아두고 제일 위에서 샴페인을 붓는 것 ,, 그야 말로 장관인다. 금요일에 친구들과 진로제이 한 잔 하면서 문득 진로제이 소주잔으로 하면 어떨까하고 도전해보았다~ 일단 먼저 소주잔을 준비한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만 우리는 일단 6잔으로 시작 그리고 부을 술로는 당연히 진로제이~ 천천히 위에서 진로제이를 붓는 장양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ㅜㅜ 와인잔이랑 구조가 많이 다른 것인가? 흠.... 위에서 내려다 찍은 진로제이 타워~ 잘 안되었어도 멋지다~~ㅎㅎ 더보기
[2009 상반기 리얼히트상품]진로제이(J)-이상적 ‘18.5도’…부드럽게 술술 [2009 상반기 리얼히트상품]진로제이(J)-이상적 ‘18.5도’…부드럽게 술술 입력: 2009년 06월 25일 20:36:17 진로제이(J)는 알코올 도수를 기존 소주에서 1도 낮춘 18.5도 소주로, 부드러운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소주의 맛을 가진 제품으로 평가된다. 순한 목넘김 등 부드러운 맛은 한층 강화되었으면서도 진로만의 노하우로 소주 본연의 맛은 유지되고 매력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또다른 특징이다. 진로제이에 들어있는 성분들은 소주의 맛뿐 아니라 소주를 마시는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해양심층수는 천연 미네랄 성분이 들어있어 숙취 해소를 도와 술마신 다음날 아침이 한결 가뿐한 느낌을 준다. 또 100% 핀란드산 순수 결정과당만이 사용돼 안심하고 소주의 부드러운.. 더보기
국내산 육회에 사케+진로제이~ 요즘 술안주로 갑자기 육회가 붐이 된 것 같다 소고기 파동으로 한동안 뜸했는데, 저렴한 가격대의 국내산 한우 육회로 불황을 타개는 하는듯~ 방배동 먹자골목에서 2차로 간 육회집.. 배와 육회가 따로 나온다. 저렇게 해서 만 오천원, 생각보다 비싸긴 했지만 맛있었다~ 육회가 있는 곳에 술이 빠질 수야 없지~ 샘플 사케라고 해서 5잔의 사케가 나오더라구~ 그래도 나는 역시 사케보다는 진로제이가 더 좋드라.. 하지만 진로제이랑 사케랑 섞어 마시니까.. 은근히 더 맛있는 것 같기도 ㅎㅎ 더보기
[뉴스]한국술에 취한 일본 올들어 대일 수출액 5,485만弗 9% 늘어 일본인이 한국의 술맛에 흠뻑 빠졌다. 불황 속에서 일본시장을 파고든 전략이 먹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농수산물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소주와 막걸리ㆍ맥주 등 한국 술의 일본 수출은 5만1,48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8% 증가했다. 수출액으로 환산해도 5,485만달러에 이르며 9.1% 늘었다. 우리나라 수출이 5월까지 -24.5%를 기록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한국 술의 대일 수출 실적은 괄목할 만 하다. 5월까지 전체 술 수출(8만7,480톤)은 일본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데 술 수출의 약 60%가 일본에 쏠려 있다. 경기침체 여파로 맥주나 소주의 대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 더보기
지름신,,,1도만 충동을 줄이자! 지름신. 신 중에 가장 무섭다는 신. 한 번 영접하면 헤어 나올 수 없이 미친듯이 플라스틱 친구를 사용하게 된다.. 이번 달에도 카드 값만 무려 1.....2.....0..만 OTL 아, 진로 제이 광고 보니까, 정말 내 쇼핑 충동을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조금만 더 생각을 해 보는 거야!! 더보기
정말 큰 숫자,,,,바로 '1' 요즘 유행하는 도수 낮은 술 중에 1도 낮은 진로 제이가 있는제, 저도 즐겨 먹는 소주예요^^ 올해의 히트 상품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웰빙 트랜드라 술도 도수가 낮은 것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1도 낮아진게 고작 어떨까 했는데.. 정말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이렇게 자그마한 1이란게 큰 의미로 다가오더군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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