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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 TRAVEL

견디셔로 소주 달리기.. 겨울이라 급 땡긴 조개구이를 위해 우린 열심히 준비했다. 낼 아침을 위해 견디셔를 마시고..ㅋ 본격적으로 달리기..ㅋㅋ 겨울이 제철인 조개구이.. 새우는 보너스다.. 조개구이만큼 제철인 굴.. 신선한 굴이 입안에 한가득 퍼져서 아직도 군침돌게한다..ㅋ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정한 우리의 친구.. 참이슬후레쉬, 소주...... 견디셔를 믿고 너무 과하셨나??ㅋㅋ 그래도 너무 너무 맛있었다..ㅋ 더보기
진로 웹진 추천 해장국집 맛대맛 진로 웹진 추천 해장국집 맛대맛 http://webzine.jinro.com/ 더보기
‘진로’ 소주병에 ‘반기문마라톤’ 라벨 [음성]음성군은 (주)진로와 소주병에 ‘제3회 반기문 전국 마라톤대회’ 홍보 라벨을 붙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로는 ‘UN사무총장 출생지 음성에서 함께 하는 반기문 전국마라톤대회’란 문구가 들어간 라벨이 부착된 1억병의 소주를 오는 23일부터 시중에 유통한다. 군은 이와 함께 휴대전화의 비즈링(BizRing·통화연결음) 서비스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마라톤대회 신청 접수 안내를, 3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제10회 품바축제 행사 안내를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3회 반기문 마라툰대회는 4월 19일 오전 9시 30분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며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 10㎞, 미니코스(4.2㎞)로 나눠 열린다. 출처 : http://w.. 더보기
부모의 조울병, 자녀에게 옮겨진다 부모가 조울병이 있으면, 자녀도 조울병을 비롯해,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이 일찍 나타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츠버그대학병원 정신치료 협회 및 클리닉 보리스 버메이허 박사 팀은 조울병 있는 부모 233명의 6~18세 자녀 388명과, 조울병 없는 부모 143명의 자녀 251명을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부모에게 정신장애가 있는지, 정신장애 가족력이 있는지, 가족 환경이나 다른 변수가 있는지 등을 측정하고, 자녀들을 인터뷰했다. 또한 부모의 정신장애 진단 사실을 알지 못하는 자녀들에게 조울병이나 다른 정신장애가 있는지를 측정했다. 그 결과, 조울병 부모의 자녀는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 기분장애, 불안장애를 지닌 경우가 41명, 조울병 없는 부모의 자녀 2명이 이런 장.. 더보기
봄 맞아 운동해볼까? 몸 먼저 풀어주세요! 운동전후 스트레칭으로 근육·인대 무리 피해야 과격한 운동보다 빨리 걷기·자전거타기 등 추천 적절한 신체활동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임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적절한 운동 종류나 방법을 잘 몰라 운동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거나 오히려 다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봄을 맞아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움직여 새로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은 주의할 점이 많다. ■ 스트레칭 자체가 운동 기온이 많이 오른 봄이 됐다고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면 추운 겨울에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것에 익숙해진 근육이나 인대 등에 무리가 가기 쉽다. 심한 경우에는 넘어지는 등 작은 충격에도 근육이나 인대 등이 파열될 수도 있다. 이런 부상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은 온몸의.. 더보기
잦은 소변, 높은 혈압 … 병든 콩팥의 SOS 생김새는 강남콩을 닮았고 크기는 성인 주먹만 한 것. 허리뼈 양쪽 뒤에 각각 1개씩, 모두 2개인 '인체의 필터'. 망가지면 이식이나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는 등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장기. 신장(콩팥)이다. 콩팥은 우리 몸 속 체액의 염분과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이 균형이 깨지면 몸이 붓거나 혈압이 오른다. '바늘 가는 데 실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만성 콩팥병이 있으면 고혈압이 생기기 쉬우며, 그 역(逆)도 성립한다. 12일은 '세계 신장의 날'이다. 이를 계기로 만성 콩팥병과 고혈압을 함께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고혈압 환자는 특히 주의=대한신장학회가 최근 전국 35세 이상 일반인 2411명과 280개 병·의원에서 만성 콩팥병으로 치료받는 4만4333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고혈압 .. 더보기
와인 마시면 식도염 줄어든다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여러 증세들이 와인을 마시는 사람에게선 적게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위장병학회의 학술지 ‘위장병학(Gastroenterology)’ 최신호는 와인이 식도염에 미치는 영향에 관련된 연구 두 편을 실었다. ∇교육수준 높을수록 와인 많이 마시고 식도염 적어 먼저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식도염의 일종인 바렛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와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바렛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올라와 자극함으로써 식도 아래 쪽의 내벽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미국 카이저 퍼머먼트 병원 아이 쿠보 박사 팀은 음주 습관과 역류성식도염, 바렛식도염, 식도선암종 등의 상관성을 밝히기 위해 2002~2005년 바.. 더보기
치주질환 ‘야간 관리’에 달렸다 건강한 잇몸은 감귤 껍질 같은 질감에 연분홍색을 띠고 치아 사이를 견고하게 메우고 있다. 이런 잇몸은 30세 이후부터 점차 생명력을 잃어간다. 빛깔이 붉어지고 표면이 붓거나 반짝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다 40, 50대에 와선 80~90%가 잇몸에서 쉽게 피가 나고 치아가 빠지는 증상을 겪게 된다. 아파서 병원에 갈 정도면 때를 놓치는 수가 많다. 잇몸질환은 충치와 달리 통증이 그리 심하지 않다. 3, 4일 욱신거리고 불편해서 병원에 가려고 마음먹을 때쯤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통증이나 부기가 가라앉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수개월 후 통증이 생겼다 사라지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서서히 잇몸뼈는 녹게 된다. 결국 증상이 참을 수 없어서 치과에 방문했을 때는 이미 치아를 살리기 어려운 지경이 되고 만다. 그렇.. 더보기
봄아 봄아, 춘곤증아…앉아 있으니 눈꺼풀은 천근만근, 하품은 절로 《추위가 물러가면서 햇살이 따사롭다. 우리 몸의 근육과 피부가 긴장이 풀리면서 나른해진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시도 때도 없이 잠이 몰려온다. 이럴 때 잠깐 눈을 붙이고 나면 한결 개운하다. 낮잠은 활기찬 오후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단비와도 같다. 그러나 낮잠도 자는 요령이 있다. 잘못된 자세로 잠을 자고 나면 오히려 몸이 뻐근하고 더 피곤하기만 하다.》 ○ 책상에 다리 올리면 허리에 나빠 직장인 중에 의자에 앉아 책상에 다리를 올려놓고 자는 사람이 있다. 가장 편하게 잠자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허리 건강에 나쁘다. 책상에 다리를 올리면 허리뼈에 가는 압력이 늘어난다. 오래 같은 자세를 하고 있다 보면 허리뼈를 지지하는 좌우측 근육과 인대가 비대칭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결국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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