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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가게이름이 참이슬..청담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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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09일

참이슬..청담동점..


창가에 앉았더니..아가들이(갈비살) 시들시들 해졌당..

요기..분위기도 꽤 있어 보이고 일반 고깃집 같지는 않다..

물론..고기만 파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음식들이 깔끔하고 맛있다..

또 가고 싶은 곳..

학동역에서 가깝던데..택시를 타고 가서..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참..여긴 술은 참이슬만 판다는 사실..

처음처럼 마시는 사람들은 안되지..

 

 

참이슬..

☏ 02) 543 -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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