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소주병에 침흘리는 아가 SUNNY' 2009. 4. 17. 21:35 반응형 171일째 할아버지가 반주로 드시던 술병을 잡고... 아빠 안 닮았나바 ㅋㅋㅋ 너무 귀여운 아가.. 너무 이뻐서 퍼왔다. 171일이면 아직 앉지는 못하나보다. 소주병에 침흘리는게 왠지 어릴때 나를 보는거 같다는..ㅋㅋ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UNNY' SUMMER '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Related Articles 레드 + 참이슬 + 내 럭셔리 ‘불황이 낳은 아픔’ 두통 환자 급증세 가게이름이 참이슬..청담동점.. 차-커피 모두 마셔야 자궁내막암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