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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소주병에 침흘리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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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일째


할아버지가 반주로 드시던 술병을 잡고...

아빠 안 닮았나바 ㅋㅋㅋ




너무 귀여운 아가..

너무 이뻐서 퍼왔다.

171일이면 아직 앉지는 못하나보다.

소주병에 침흘리는게 왠지 어릴때 나를 보는거 같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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