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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후레쉬

닌텐도 위로 내기하여 승리하다! 금요일 저녁, 회사 사람들과 놀이방에서 닌텐도 위 내기를 하였다 종목은 위 스포츠 테니스~ 진 팀이 금강 소금구이와 참이슬 후레쉬 쏘기였다. 우리가 즐겨 술 내기하는 닌텐도 위~ 테니스라면 내가 제일 잘치는 것 중에 하나이지 호홋~ 결국 우리가 이겨서 소금구이를 먹을 수 있었다~ 단골인 금강 소금구이~ 기름기가 없서 담백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맛이 정말 일품이다~ 함께 나온 무도 맛있음 ㅋㅋ 물론 나는 잘 먹지 않는다. 그 이유는 예전에 저 무 국물을 참이슬에 타 먹은 아픈 기억이 있기 때문에 ㅎㅎ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참이슬 후레쉬~ 요즘 날씨가 더워 술을 더 찾게 되는 것 같다, 퇴근길 지하철이 냄새 압박이라는~ 오히려 간단히 술 한 잔하고 집에 들어가서 쉬는 게 더 좋다~ 더보기
압구정 굽고 찌고 조개구이집~ 아는 사람이 압구정에 맛있는 조개구이집이 있다고 해서 저녁에 먹으로 갔다. 나는 조개구이가 좋긴하지만, 굽는 도중에 조개껍질이 튀고 그래서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는 조개구이 뿐 아니라, 조개찜으로 먹어도 된다더라... 오호, 솔깃했지, 게다가 킹크랩도 맛있다는~ 조개 찜과 킹크랩을 기다리면서 소맥 한 잔~ 조개 찜이 먼저 나오고 킹크랩은 나중에 나온다고 한다 드디어 나온 조개찜~ 진짜 맛있게 보이지? 그렇게 보이는 것 뿐아니라 정말 맛도 쵝오!! 쫄깃한 맛에 와시비 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니 정말 대박!! 다 먹고 나온 킹크랩과 볶음밥 킹크랩이 조금 작아서 먹기 좀 모잘랐지만, 날치알 볶음밥이 허전함을 채워준다~ 그래도 다리에 살이 오를만큼 올랐음~ 너무 배부르게 먹었는지, 술이 들어갈 .. 더보기
사이좋게 참이슬 후레쉬와 진로제이~ 사이좋게 진로제이와 참이슬 후레시 소주잔~ 참이슬잔에 새겨진 나뭇잎 위에 맺힌 이슬까지 술을 따라 마시는 게 딱 적당한 거라네~ 진로제이잔에은 제이 글씨 위까지 술을 따르는게 가장 적당하다규~ 참이슬 후레쉬는 보너스 컷~ (소주잔에 위에 말한대로 그대로 먹었음 ㅎㅎ) 더보기
참이슬 후레시 가위바위보 포스터~ 점심에 밥 먹으로 들어갔다가, 벽면 한 쪽에 붙어 있던 참이슬 후레쉬 포스터~ 하지원 너무 이뻐용 ;; 요즘 참이슬 후레쉬를 먹으면 병뚜껑 안쪽에 가위,바위,보 마크가 있다 그걸로 친구들과 재미난 게임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뽀나스, 두꺼비 찬스 ㅋㅋ 더보기
마른 안주에도 역시 참이슬 후레쉬! 친구들과 그냥 간단히 마른안주랑 냠냠,, 소주는 딱 한 병 먹었지만 그래도 찍은 사진은 올려야 제맛! 근데, 저기 하얀 것 보이세요? 처음에 복숭아 말린 것 인줄 알았지만 생강에 설탕을 조림 것이였음 ㅡㅡ;; 입 안에 퍼지는 생강 향이 아주 대박!! 그리고 항상 먹어도 맛있는 저 김묻은 과자, 이름은 잘 몰라욤~ 더보기
참이슬과 포카리 스웨트 포카리 스웨트에 참이슬 후레쉬을 섞어서 마셔봤는가? 꽤 이상한 조합이지만 맛은 있다. 그러나,, 맛있다고 벌컥벌컥 먹을 때 부터 난 함정(?)에 빠지고 있었다. 어느 순간 술에 확~ 가드라...ㅡㅡ;; 알고보니이온음료가 몸에 흡수가 잘된다고해서 빨리 취한다더라.. 그걸 모르고 맛있다고 쉴 새 없이 먹었으니... 다음부터는 소주는 오리지널 소주로~ 더보기
시원하게 소주 먹자! 참이슬 아이스팩!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다 언제 봄인가 싶더니 벌써 여름이~ 시간 참 잘도 간다,,, 올해는 날씨가 많이 변덕스러워서 쌀쌀했다 더웠다를 반복했다~ 어제부터 많이 더워진것 같은데, 이럴 때 시원한 소주 한 잔 먹으면 참 좋겠지? 참이슬 후레시 아이스팩으로 차갑게해서 나온 소주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먹을 수 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자~ 더보기
닭도리탕과 소주 먹고 싶다, 술 사주실 분 손!! 점심 먹고 회사로 들어오는 길에, 우연히 본 참이슬과 참이슬 후레쉬~ 요즘 갑자기 날씨도 더워졌고 짜증도 나는 데, 닭도리탕에 소주 한 잔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거 보면서 회사 동료를 꼬셨는데, 오늘 야근이 있다네 ㅜㅜ 요즘 입맛도 없는데 참이슬 후레쉬 먹고 싶다ㅜㅜ 누구 저 술 사주실 분 안계세요? 네? 더보기
[진로웹진]-술 문화 리포트-독일 진로웹진제공-술 문화 리포트-독일 http://webzine.jinro.com/ 우리나라에서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정통 독일식 맥주 바를 흔히 ‘호프집’이라고 한다. 호프(Hof)는 독일의 순수 맥주법령에 규정된 4대 원료중의 하나인 호펜(Hopfen)에서 따온 말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독일어의 집, 대저택이라는 뜻의 ‘Hof’가 와전돼 우리나라에서 '호프집=생맥주집'으로 잘못 쓰이고 있는 것. 때문에 독일에선 호프집을 찾으려야 찾을 수가 없다. 독일에서 우리나라 호프집 수준의 생맥주집을 찾는다면 크나이페(Kneipe)로 가면 된다. 생맥주뿐만 아니라 간단한 음식과 커피도 마실 수 있는 크나이페는 마을 사람들이 조촐히 모여 친목도모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동네 어귀 자그마한 크나이페도 오후 7시.. 더보기
화창한 여름날(?) ~건대입구에서 데이트~ 이게 무슨 5월의 날씨인가? 올해의 봄은 정말 짧았다...ㅜㅜ 유일하게 4계절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날씨인데 아,,,잔인한 4월이여, 봄은 주지도 않고 바로 5월에 넘기면서 여름을 주면 어떻하냔 말이다!! 그래도 주말이라고 덥다고 밖에 안 나갈 수는 없지 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건대에 ㄱㄱ싱~ 여름 날씨라고 하지만 봄을 느낄 수 잇도록, 긴 팔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였다 나는 바로 반팔로 갈아 탔는데...ㅋㅋ 거리에 사람들도 참 많네 ㅎㅎ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 왔으니, 모자도 하나 장만해야겠고~ 길거리 가다가 모자하는 구매 했다 뭐, 메이커는 아니지만, 간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너무 돌아다녓나...친구와 건대 후다닥에 가서 치킨에 소맥!!! 한잔을 했다 역시 술은 소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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