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 TRAVEL 썸네일형 리스트형 몸 속 지방이 순식간에 해로운 지방으로 변할 때 Part 2. 올바른 지방 섭취법을 알아보자 “지방,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지금까지 당신은 지방에 속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당신이 생각하던 좋은 지방이 순식간에 해로운 지방으로 변할지도 모른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방에 대한 인식을 바꾸도록 하자. 결국 좋은 지방을 결정하는 건 어떤 것을 어떻게 먹느냐가 핵심이기 때문이다. Q1. 몇 달 전 정기건강검진 결과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나왔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의 원인이 된다고 해서 이제 먹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산물, 달걀 등의 재료를 빼다보니 젓가락 가는 음식이 없어 너무 힘듭니다. A1. 콜레스테롤이라고 해서 무조건 배척할 필요는 없다. 콜레스테롤은 흔히 건강에 나쁘다고 부르지만 실제 혈관에 해를 끼치는.. 더보기 기억력 멀쩡해도 이상행동 잦다면 치매 # 부산 해운대에 사는 주부 정모(58)씨. 평범한 주부였던 정씨는 2년 전부터 '사람이 달라졌다'는 말을 들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간데없고 말도 직선적으로 변해 남을 헐뜯기까지 했다. 가족들은 단지 신경이 다소 예민해졌을 뿐 큰 문제는 아니라고 여겼다. 기억력 등에도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사소한 일로 이웃과 다투는 일이 잦은 것은 물론 화가 나면 참지 못해 남편을 욕하거나 때리기도 했다. 심지어 아무 데서나 옷을 벗기도 하는 데다 주변 사람의 눈치는 아랑곳없이 게걸스럽게 먹는 등 지나치게 괴상한 행동을 해 결국 가족들에게 이끌려 병원을 찾았다. 정씨의 병명는 전두측두엽치매. 가족들은 '아직 기억력도 멀쩡한데 웬 치매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뇌 전두엽 등 손상으로 발병 초기엔.. 더보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큰일나요! 주부 이 모씨(43)는 딸이 고등학교 2학년에 들어서자 신경 쓸 일도 많아지고 몸도 피곤해지면서 아래 어금니가 들뜨고 잇몸이 붓는 증상이 심해졌다. 치과에서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조골이 3분의 2 이상 파괴돼 치아의 뿌리 끝이 겨우 치조골에 걸쳐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서울 목동 김&전치과 김도영 원장은 "막대기가 모래에 꽂혀 있을 때 모래가 약하면 막대기가 쉽게 무너져 내리듯이 잇몸병 또는 풍치라고 불리는 치주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치아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치은염 및 치주병으로 치과를 찾은 국민이 670만명으로 2007년보다 52만명이 늘었다. 국민 100명당 14명꼴로 치주질환을 앓은 셈이다. 또 진료건수는 전년보다 230만건이 늘어난 1.. 더보기 '못 쓸 약' 대부분 국민 몸 속으로 부적합 판정 120여개 약품 회수율 30% 불과 유통 전 위해성 검사 안하는 사후 검증방식 탓 정부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은 불량 약품들이 시중에서 회수되지 않은 채 다량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일반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링거나 청심환 중 일부 불량 제품의 경우 회수율이 7%에 미치지 못하거나 아예 회수되지 않은 것도 있어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농수산식품위원회 황영철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식약청이 안정성이 떨어지거나 약의 효력이 없어 회수ㆍ폐기 판정을 한 120여개 약품의 회수율은 30% 정도에 불과했다. 국내 대형 제약회사 J사가 만든 링거액 '5%포도당가엔에이 케이주3'는.. 더보기 ‘수면 품질’이 당신의 수명 좌우 잠 못자는 걱정 잠재우려면… 《‘잘 자야 오래 산다’는 말은 과학적으로 맞다. 수면시간이 길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너무 많이 자거나 적게 자는 것도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많다. ‘수면의 품질’이 좋아야 오래 산다는 얘기다. 잘 잤다고 생각하는가? 그게 착각의 시작일 수도 있다. 눈만 감고 있었지 뇌는 깨어 있기 때문에 숙면을 못할 때도 많다. 대표적인 수면장애인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 뇌중풍, 부정맥, 성기능 장애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한다.》 낮엔 조명 환하게… 코골이는 모로 눕게… 자고나도 피로하면 수면다원검사 받아보세요 ‘수면’ 하나가 건강을 지켜줄 수도, 망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고려대 안산병원의 신철 수면장애센터 소장(대한수면학회 회장.. 더보기 소주마시는 사람들이 공감하는것.. 대부분 공감하지 않나??? 치킨, 소주, 친구 그리고 작은 행복. 더보기 매화수와 바베큐파튀~ 뭐 짜달시리 파뤼일껀 없고 그냥 펜션에 백미 바베큐라고 할까? 근데 영 재미는 없었다 그냥 방안에서 구워 먹을걸~ 바베큐 불만 피우고 10분만에 끝냈다는 돈이 초금 아까웠따~~ㅋㅋㅋ 하지만 넘 넘 맛난 소세지 덕분에 뭐~~ㅋㅋㅋㅋ 미나리도 맛나고 상추도 맛나고~~~ 이번에는 술은 영 인기가 없었다 그중 젤 예쁜 매화수~ 맛은 그냥 음료수 같은데~~ㅋㅋㅋㅋ 하이튼 인제 술도 우리에겐 친구가 되어주지 못한다네~~ㅋㅋㅋㅋ 더보기 지끈지끈 두통, 커피 마시면 없어진다? ■ 두통에 대한 잘못된 상식 잠 부족해도 너무 많이 자도 머리 아파 카페인 든 커피는 일시적 완화 효과만 “두통이 병이야?” 아주 심한 두통이 아니면 무시해 버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두통은 사람을 괴롭히는 가장 흔한 통증이다. 너무 흔하기 때문에 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두통은 몸의 이상을 알리는 경고음이기도 하다. 원인만 300여 개나 된다. 봄철에는 두통을 유발하는 환경이 더욱 많다. 꽃가루가 날리면 심해지는 알레르기비염과 나른한 오후의 춘곤증이 대표적이다. 팍팍한 살림살이 때문에 요새는 긴장성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었다. 스트레스가 두통이란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두통이 나타날 때는 귀 위쪽 머리 부분을 집게손가락으로 3∼5초 천천히 눌러 주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긴.. 더보기 매화수 술술 잘넘어간다... 매화수 술술 잘넘어간다... 새벽 2시가 넘는 시간까지 머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웃고 떠들고 마시고...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나는 제일 좋다^^ 더보기 하지원모델, 참이슬후레쉬 메이킹 필름 더보기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