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 머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콤달콤 닭볶음탕 해먹었어요~ 우리 애들이 좋아하고 신랑님이 좋아하는 닭볶음탕~~ 이제 애들이 크니 닭한마리로는 모자르네요. ㅠㅠ 그래도 저녁에 맛있게 한끼, 아침에 남은 양념에 밥비벼서 두끼는 먹을 수 있어요. ㅋㅋ 마트에서 싱싱한 세일하는(?) 닭을 구입해보아요. ㅋㅋㅋ 전 세일하는 것만 눈에 참 잘 들어와요. ^^;;; 요즘은 애들이 "엄마, 이거 세일해서 사왔어?" 한다능 ㅡㅡ 우유에 30분 정도 재워놓으면 잡내를 없앨 수 있어요~ 우유 아까우면 패스해도 되요. ㅋㅋ 저도 유통기한이 딱 어제까지였던 우유가 있어서 했는데 그냥 한번 끓이면 그닥 냄새 안나더라구요~ 우유에 담궈놨던 닭은 한번 씻어서 한번 끓여주세요. 살짝 익은 닭은 찬물에 씻어 지저분한건 떼어내주세요. 내장이나 핏물이 있으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닭을 우유에 재우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