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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오늘의 요리

헤헤~ 오랫만에 맛있는 점심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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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쇼핑몰에 저렴 부페가 생겨서 다녀왔어요.

런치가 9900원~ 애슐리보다 낫더라구요!! ^^

 

 

 

완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후식코너는 따로 있고 샐러드 종류가 아주 많더라구요.

많이 붐비지 않고 직원들 친절해서 더 좋았네요.

 

  

 

 

3명이서 갔는데 스타일이 다 다르지요? ㅋㅋㅋ

사진보니 또 먹고 싶네요.

정말 다 맛있고 간도 잘 맞고 음식이 성의있어서 감동이더라구요.

아이들 데리고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제육볶음과 쌈채소도 있어서 어른들은 밥 위주의 식사도 할 수 있어요.

쌈이 어찌나 싱싱하던지 ㅎㅎ

아이들 좋아하는 피자, 치킨, 스파게티도 있고

굿굿굿^^

  

 

과일과 과자, 빵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커피로 마무리 했네요 ㅎㅎ

커피도 스타벅스 커피더라구요~~~

커피 두잔 마셨음 ㅋㅋㅋ

오랫만에 맘에 드는 곳에서 맛있게 점심 먹어서 기분 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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