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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솔직 리뷰

저는 퍼실 세탁세제와 버넬 섬유유연제를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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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할때 어떤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쓰시나요??

새로나온거나~ 좋다는거나~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데 뭐 딱히 이거다!! 싶은거는 아직 못만나봤어요. ㅎㅎ

이번에 구입한건 퍼실 세탁세제와 버넬 섬유유연제에요.

전에도 써봤지만 세일하길래 또 사봤어요. ㅎㅎㅎ

 

 

 

 

액체세제 중 넘버원이라는 퍼실.

애들 칼라옷이 많아서 칼라젤로 사봤네요.

퍼실 특유의 상콤하고 톡 쏘는 냄새가 있어요.

전 좋더라구요. ㅎㅎ

원래 시원하게 때가 쏙~~ 빠질 것 같은 예감? ^^

 

 

 

 

8주간 향기가 지속된다는 버넬 섬유유연제.

전에 분홍색을 써봤는데 이번에는 파란색을 사봤어요.

프레쉬모닝~

다우니보다 강하지 않은 은은한 미쿡향이에요. 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

향이 오랫동안 지속되서 장농에서 꺼내입을 때도 향긋한 향이 나서 좋더라구요.

 

 

 

 

둘 다 헹켈코리아 제품이랍니다.

같이 세일하길래 묶음배송으로 샀지요~

전 적은 양으로 빨래 깨끗히 되는 세탁세제가 제일 좋더라구요.

아, 그건 누구나 그런가요? ^^;;;;

향기가 오랫동안 은은하게 지속되는 섬유유연제가 좋은 것도 찌찌뽕?? ^^;;;

 

 

 

 

요즘 날씨 좋아서 이불 하나씩 빨고 있는데 내일은 퍼실 세제랑 버넬 유연제로

더 깨끗하게~ 더 향기롭게 빨래 해봐야겠어요.

신랑은 향수 뿌리고 기분 좋게 출근하고~ 저는 집에서 빨래 후 섬유유연제 향기 맡으며 기분 좋게 살림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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