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삼청동에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SUNNY' 2009. 8. 16. 01:40 반응형 삼청동에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팥죽이랑 계피차.. 어릴때 계피차 할아버지 따라 마니 마셨는데 커서 마시니까 또다른 맛이구나 팥죽 작 하는집 서울에서 못찾았는데 삼청동 가끔 가서 이렇게 옛날 생각하고 오는것도 좋겠구나 특히나 비오는날 가면 더욱 좋겠어.. 운치있고... 실내도 깔끔하고 좋더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UNNY' SUMMER '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Related Articles 곱창엔 역시 소주 수산물 시장 구경가기. 회오리 복분자 에이드 만들기 막걸리와 맥주에 대한 오해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