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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호텔뷔페를 싸게 먹자! 세종호텔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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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역에서 10번 출구로 나와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세종호텔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무엇일까?

짜장~이 곳이 바로 세종호텔의 피렌체이다. 이 곳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바로 Happy hour이다.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제공되는 이 혜택은 주방장 특선 안주 뷔페와 생맥주와 와인의 무한 제공이다.
세금을 포함해 깔끔한 2만원의 선택! 한 번 살펴볼까?

호텔에서 즐기는 뷔페의 향연 Firenze


[사진설명] 1-피렌체의 입구이다. 입구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세련됐다.
2-역시 입구이다. 메뉴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또한 이벤트 형식의 메뉴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이
곁들여져있다.
3-피렌체에 들어가서 바로 볼 수 있는 꽃과 메뉴이다. 테이블에 보이는 것이 커피와 각종 빵이다.
4-세종호텔의 포토존이다. 조명이 예뻐 사진도 예쁘게 나온다.



음식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초밥종류 4가지와 소세지, 갈비와 같은 고기 종류와 얇게 다진 소고기와
연어를 먹을 수 있다. 그 밖에 스파게티와 탕수육과 같은 종류의 요리도 있다. 스프링롤도 보인다. 디저트로
오렌지와 수박, 푸딩등이 있다. 커피와 와인 그리고 맥주등 음료 또한 무한 리필된다.

이 혜택의 경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적용이 된다. 또한 시간이 6시부터 8시30까지 제약이 있으니
주의 할 것!

주머니에 2만원을 들고 하늘공원과 트리니티 공원을 거쳐 허기진 배를 두둑하게 채웠던 하루!
백화점과 호텔이 제공하는 혜택을 놓치지 말자!




두둑한 배를 명동 거리에서 쇼핑을 하면서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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