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생각만해도 즐거운 술자리가 기대되는 진로 제이 SUNNY' 2009. 8. 10. 01:40 반응형 진로 제이 캠페인인가?? 정말 옆집 오빠 언니 아저씨 동생 같은 사람들이 웃고 있네.. 다들 친근히 잘 웃어서 퍼와봤다. 진로 제이가 나오고 나서부터 나도 소주 마시는 술자리가 덜 걱정되었으니깐.. 진로 제이는 알콜냄새가 적게나서 목 넘길때 인상 안써도 되고 도수도 낮아서 그런지 덜 취하고 .. 암튼 진로 제이 나오고 나도 이들처럼 웃을수 있게되어서 너무나 좋다 ㅋ 나랑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할사람 연락해요~ ㅎ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UNNY' SUMMER '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울시내 소문난 냉사케 명소 4곳 호텔뷔페를 싸게 먹자! 세종호텔 피렌체! 서해의 낙조.. 궁평항 사당동의 무한리필 참치회 &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