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늘어가는 매화수를 보며 SUNNY' 2009. 4. 8. 15:42 반응형 이젠 우리만의 아지트 처럼 방화에 가면 꼭 가는 곳이 되버렸네. 낭만gilr 덕분에 완전 맛있는 고갈비로 몸보신하고 저 국수는 정말 최고야 ! 술이 절로 넘어가니 늘어가는 빈 병은 어쩔 수가 없고 아- 또 먹고싶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UNNY' SUMMER '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Related Articles '꺼억~' 트림이 자꾸 나올때는… 치즈케익에도 잘 어울리는 매화수 안경 쓴 채로 사우나 나 모르게 눈 버린다 회가 땡겨 다녀온 소래포구, 제이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