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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솔직 리뷰

바나나맛 초코파이 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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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바나나 초코파이 먹어봤어요
요즘 간접광고 엄청 나오데요 ㅋㅋ
tv만 틀면 연예인들이 맛있게 먹고 있어요
예전에 허니버터 꼴 나려나?? 했는데 마트에 널렸더라구요 ㅋㅋ

18개가 들어서 5천원이 넘어요
비싸지만 다들 쇼핑카트에 하나씩 두개씩 넣더군요 ㅎㅎ
저도 애들 먹일라고 사봤지요~
호불호가 갈리는데 제가 직접 먹어봐야 알죠~
몽쉘도 바나나맛 나왔다던데 그것도 조만간 먹어볼께요^^

뭐 생긴건 기존 초코파이랑 똑같아요
좀 더 포장 비닐이 빳빳해진 느낌?
좀 더 들어있는 질소가 빵빵해진 느낌?
그건 제 기분탓일지 몰라요 ㅋㅋ

뜯는 순간~~ 바나나맛 우유 냄새가 확~~
아, 바나나맛이구나!! 느끼게 해주네요 ㅋㅋ
바나나킥 냄새 같기도 하고 암튼 누가봐도 바나나에요^^

망실망실 바나나향과 맛이 나는 마시멜로우가 두툼하게 들어있어요
빵과 초코코팅과 은근 잘 어울리네요
누가 이런 획기적인 생각을 했을까요??
곧 딸기맛 초코파이도 나올까요? ㅎㅎ
솔직한 제 평가는 ★★★★☆
허니버터 사태까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아요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지면 모를까 굳이 힘들게  먹고싶진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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