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소주가 격하게 땡기는 하루 SUNNY' 2009. 3. 29. 23:56 반응형 1. 군대 안 갔다 온 남자는 남자가 아니다. 2. 취업 준비 안 해본 사람은 한숨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다. 난 군대 안 다녀온 여자다. 그래도 취업준비는 오지게 해본 사람이다. 소주가 땡긴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UNNY' SUMMER '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Related Articles 잦은 소화불량, 병일까? ‘짧고 강한’ 운동, 다이어트 효과 탁월 소주한잔과 여행의 행복 오삼불고기와 백김치, 요기에 매화수 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