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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해먹은 짜장면이에요.
전 춘장사다 볶아서 직접 짜장을 만드는데요.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요. ㅎㅎㅎ
시장에서 파는 생소면도 구입해서 냉동해놓으면 언제든 먹을 수 있지요~~
전 춘장사다 볶아서 직접 짜장을 만드는데요.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요. ㅎㅎㅎ
시장에서 파는 생소면도 구입해서 냉동해놓으면 언제든 먹을 수 있지요~~
먼저 식용류에 춘장 사다 볶아놓고 고기. 양배추.양파.버섯.감자. 당근등을 카레하듯 잘게 썰어 기름에 볶아주세요.
그리고 물을 붓고 끓이다 볶아놓은 춘장을 넣으면 끝~~
카레만큼 쉽고 간편하답니다^^
그리고 물을 붓고 끓이다 볶아놓은 춘장을 넣으면 끝~~
카레만큼 쉽고 간편하답니다^^
생소면은 시장에서 2인분에 1500원에 팔아요.
칼국수면보다 가늘고 정말 쫄깃하니 맛있어요.
먹다 남은건 냉동보관해야한답니다.
2인분이지만 3그릇이 충분히 나와요.
맛있게 삶아서 찬물에 헹궈 그릇에 담아주고 짜장이 데워질 동안 오이를 채썰거나 메추리알을 삶아 고명으로 준비해도 굿굿굿^^
시켜먹는 짜장면처럼 달콤하고 감칠맛은 덜하지만 전 설탕과 조미료를 넣지 않았으니깐 아이들에겐 엄마표 짜장이 더 좋겠죠??
주말특식으로 좋은 짜장면~ 이제 집에서 만들어드세요^^
주말특식으로 좋은 짜장면~ 이제 집에서 만들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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