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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핫이슈

방송가에서 알려주는 아이돌 데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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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 나르샤

피아노를 좋아하여 노래의 꿈을 접지 않고 부모님 가게인

분식점에서 일을하거나 옷가게 점원으로 일을 했었다고 해요.

그 후 음악 학원에 들어가서 브아걸 멤버인 제아를 만나게 되어 작은 소속사에 들어가

솔로 데뷔를 하려고 했으나 정작 하는 일은 청소였다고 해요

그 후 소속사가 부도가 나서 사장은 도망 가고

나르샤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는데, 제아가 브아걸을 준비하며 고움 부분을

맡아줄 멤버를 찾아가 같은 음악 학원 다닌 나르샤를 떠올려

나르샤에게 연락, 오디션 합격 후 브아걸에 멤버가 되었다고 해요.

 

 

엑소 / 백현

백현의 경우 SM, YG, JYP 오디션에

다 떨어진 후 음대 입시를 위해서 학교 앞에서 악보를 들고

노래를 하다가 SM 캐스팅 직원이 캐스팅 하여

오디션을 다시 보게 되어서 엑소로 데뷔 했다고 하네요

 

 

2NE1 / 씨엘

씨엘은 학생 시절 가수가 너무 하고 싶어서 무작정 YG 본자건물에 찾아가

양현석이 나올때까지 기다린 뒤

양현석에게 직접 본인이 작업한 CD를 건네주었다고 해요

그 뒤 음악을 들어본 양현석에게 캐스팅이 되어

2NE1으로 데뷔하였네요

 

 

소녀시대, f(x) / 제시카, 크리스탈

 SM에서는 크리스탈이 마음에 들어서 캐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너무 어려서 못하게 되었고, 크리스탈 부모님이

제시카를 추천하여 오디션을 보고 합격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 뒤에 크리스탈도 다시 캐스팅이 되어서

소녀시대와 f(x)의 멤버로 활동하게 되었죠

 

동방신시 / 창민

창민은 학교 다닐 때 SM 캐스팅 직원이 캐스팅을 하려고

계속 컨택을 하였으니 창민이 계속 거절했다고 해요.

그 뒤로 창민 어머니에게까지 이야기가 되어서

어머니는 가벼운 마음으로 평소에 좋아했던 보아를 보고자 SM 오디션장에 같이 가게 되었고

창민은 오디션에 바로 합격!!

동방신기로 데뷔하였다고 해요

 

 

비스트 / 윤두준

윤두준은 체대 입시생을 하던 중

집에서 밥먹다가 빅뱅 다큐멘터리를 보고 가수의 꿈을 꾸게 되었고

JYP 오디션에서 합격하여 서바이벌 열혈남아에서 탈락,

그 후 큐브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노력 끝에 비스트로 데뷔를 하였죠

 

 

샤이니 / 종현

중학생 시절 밴드부 베이시트터로 학교 행사 및 대학로 공연을 다니다가 SM에서 캐스팅

연습생 시절 중 보컬 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샤이니 보컬로 데뷔

예전에 방영되었던 '드람하이'의 실제 보델이 종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네요

 

 

마마무 / 문별

SM연습생 출신으로 SM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서

레인보우 브릿지 월드 소속서 오디션을 보게 되어 현재 마마무로 데뷔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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