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매화수와 바베큐파튀~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짜달시리 파뤼일껀 없고

그냥 펜션에 백미 바베큐라고 할까?

근데 영 재미는 없었다

그냥 방안에서 구워 먹을걸~

바베큐 불만 피우고 10분만에 끝냈다는

돈이 초금 아까웠따~~ㅋㅋㅋ

하지만 넘 넘 맛난 소세지 덕분에 뭐~~ㅋㅋㅋㅋ

미나리도 맛나고 상추도 맛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술은 영 인기가 없었다

그중 젤 예쁜 매화수~

맛은 그냥 음료수 같은데~~ㅋㅋㅋㅋ

하이튼 인제 술도 우리에겐

친구가 되어주지 못한다네~~ㅋ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