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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부드러운 술자리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낚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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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제이 글자가 낚시 바늘 같이 생겼다그래서 저런 말이 나왔나??
즐거움을 낚자... 참 신선한 말의 유희 같다

신민아 처럼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마시는 술자리... 그런자리가 취하지도 않고
기억도 오래가고 재밌고... 우정도 돈독해 지는거 같다... 진로제이... 순하게 도수도 낮게 나와서
가끔 거나하게 마시는날 나를 재꼈던 친구들도 진로 제이 마신다고 나를 부른다..

아주 나에게 고마운 진로 제이. 으흐흐흐 맛있다고 느낀 소주..  영원하길 바란다.. 우리 우정처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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