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한 달 동안 먹을 것들 장보기! SUNNY' 2009. 7. 6. 01:05 반응형 이제 어느덧 2009년의 상반기가 끝나고 7월이 시작되었다. 날씨도 정말 더워졌다.. 지난 주와는 정말 차원이 다른 날씨. ㅜㅜ 오늘 간만에 오빠랑 7월달에 일용할 양식(?)을 샀다. 오빠가 차를 가져온 덕분에 많이 살 수 있어서 좋았다~ 이것 저것 사다보니, 우리가 집에서 즐겨먹는 매화수도 몇 병 샀다. 하지만 저 매화수는 나혼자서 홀짝홀짝 먹을겨~ 매화수는 여자를 위한 술이기 때문이지 ㅎㅎ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UNNY' SUMMER '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Related Articles 육회 너무 좋아 ♡ 참이슬 더 좋아~♡♡♡ 재미난 술관련 용품 어떨 때 진로제이 소주가 어울릴까? 판타지 영화의 주인공?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