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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한 달 동안 먹을 것들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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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2009년의 상반기가 끝나고 7월이 시작되었다.
날씨도 정말 더워졌다.. 지난 주와는 정말 차원이 다른 날씨. ㅜㅜ
오늘 간만에 오빠랑 7월달에 일용할 양식(?)을 샀다.

오빠가 차를 가져온 덕분에 많이 살 수 있어서 좋았다~
이것 저것 사다보니, 우리가 집에서 즐겨먹는 매화수도 몇 병 샀다.

하지만 저 매화수는 나혼자서 홀짝홀짝 먹을겨~
매화수는 여자를 위한 술이기 때문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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