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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오랜만에 회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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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간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수다 떠드라 정신이 없었다ㅋㅋ


한참 커피숍에서 떠들다가, 출출해서 뭐 먹을까 하다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와 매운탕!!ㅎㅎ
쥐치는 서비스로 나오는 센스!!

우럭를 먹고 얼큰한 매운탕을 먹으니 땀이 나도 속이 시원했다~
여기에 참이슬 후레쉬 한 잔 먹으니 완전 금상첨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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