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참이슬 후레쉬 한 잔 하자, 친구야~ SUNNY' 2009. 6. 3. 21:58 반응형 정말 근심걱정이 모두 있는 표정의 남자... 여자 친구 때문일까? 군대 때문일까? 아니면 학교 성적? 이 모습을 본 그의 친구는 한 마디 하죠, "한 잔 하자, 친구야!" 친구. 오랫동안 사귄 벗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 좋을 때 늘 옆에서 힘이 되어 주고 있기만 해도 좋은 사람. 아마 참이슬 후레쉬도 이런 소중한 친구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UNNY' SUMMER '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Related Articles 오늘의 운세 요점은 술자리로 대인관계를 넓혀라? 와인에 대한 기초 지식 공부하기 야근이 좋은 이유.. ㅋㅋ 야식에 소주 지름신,,,1도만 충동을 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