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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참이슬 후레쉬 한 잔 하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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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근심걱정이 모두 있는 표정의 남자...
여자 친구 때문일까? 군대 때문일까? 아니면 학교 성적?

이 모습을 본 그의 친구는 한 마디 하죠,
"한 잔 하자, 친구야!"

친구. 오랫동안 사귄 벗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 좋을 때 늘 옆에서 힘이 되어 주고 있기만 해도 좋은 사람.

아마 참이슬 후레쉬도 이런 소중한 친구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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