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마른 안주에도 역시 참이슬 후레쉬! SUNNY' 2009. 5. 24. 13:55 반응형 친구들과 그냥 간단히 마른안주랑 냠냠,, 소주는 딱 한 병 먹었지만 그래도 찍은 사진은 올려야 제맛! 근데, 저기 하얀 것 보이세요? 처음에 복숭아 말린 것 인줄 알았지만 생강에 설탕을 조림 것이였음 ㅡㅡ;; 입 안에 퍼지는 생강 향이 아주 대박!! 그리고 항상 먹어도 맛있는 저 김묻은 과자, 이름은 잘 몰라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UNNY' SUMMER '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Related Articles 18.5도라 더 부드러운 소주~ 진로제이 술 만화 이야기_명가의 술, 바텐더 진로제이 버스 광고(신민아) 진로 제이 인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