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사진의 미학보다 더 신기한 참이슬 후레쉬 두꺼비의 요술, SUNNY' 2009. 5. 6. 23:42 반응형 이것이 사진의 미학아닐까.. 자세히 보면 두꺼비의 색도 달라지는걸 볼수있다. 이게, 빈병과 먹다 남은 병과 새 소주병의 차이.. 사진의 미학보다 더 신기한 두꺼비의 요술,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UNNY' SUMMER '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Related Articles 소주한잔으로 만족할 우리가 아니기에 소주가 너무나 쓰게 느껴지는 요즘, 소주½+싸이다½ = 소싸 ♡ 때 밀면 피부 매끈해질까 거칠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