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늘어가는 매화수를 보며

SUNNY' 2009. 4. 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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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만의 아지트 처럼 방화에 가면 꼭 가는 곳이 되버렸네.

낭만gilr 덕분에 완전 맛있는 고갈비로 몸보신하고 저 국수는 정말 최고야 !

술이 절로 넘어가니 늘어가는 빈 병은 어쩔 수가 없고

아-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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