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내 마음을 달래주는 술 친구

SUNNY' 2009. 6. 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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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애인과의 이별을 술로써 푸는 장면이 많다.

그 이유는 소주의 힘을 빌려서 그 아픔을 있고자 하는 것이지...

이럴 경우 대부분이 혼자 마시다가 친구들이 달려오는데, 외로운 타지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일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금방 올라올 수 도 없는 노릇이구,,,,

그래고 참이슬 후레시와 함께 외로움을 같이 나눌 수 있는게 참 좋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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