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B2 coffee & pasta
SUNNY'
2009. 6. 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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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조용한 곳을 찾다보니 들어 간 집~
스테이크랑 치킨샐러드 그리고 화이트와인...
화이트 와인 종류도 없고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을 듯 해서 시켰다
난 그저 달다구리 와인이 좋다규~!!
( 와인 닮겨진 얼음통을 보고 프랑켄슈타인을 떠올리며 웃는 무식쟁이..ㅡㅡ;)
스테이크는 완전 기대이상 맛났다... ^^!!!
샐러드는 그럭저럭~~
손님이 없어서 조용해서 괜찮았지만.......11시까지만 한다고 해서 당황하며 나왔다...
그래도 뭐.. 음식맛은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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