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나의 옛 이야기

노동후에 매화수와 참이슬 한잔 ㅎㅎ

SUNNY' 2009. 5. 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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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비가와서 밖에도 못나가고

흑흑

모할까하다가

밖에나가서 상추를 심었다.

오호호호

상추를 씨를 뿌리는건데

우리는 포기를 나눴당.

완전 뿌듯..

어릴때 말고 첨 신어본 장화

이뻐~~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묵탕이랑 떡볶이

완전 맛있어써 ~~~~

매화수에 소주 .. 최고여뜸!


노동의 대가는 너무 달콤했당

ㅎㅎㅎㅎ


담에 상추다 자라면 쌈도 싸먹어야겠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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